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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인종차별 금지 촉구 "아시아계 증오 당장 멈춰야"
작성 : 2021년 03월 19일(금) 13:16

사진=LPGA 공식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가 아시아계 증오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LPGA는 19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아시아계 증오를 멈춰야 한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LPGA는 인종차별을 반대한다"고 적었다.

최근 미국에서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이 희생된 애틀랜타 총격 사건을 계기로 아시아계 혐오를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PGA는 "우리는 아시아·태평양계(AAPI) 사회와 함께한다. 이들에 대한 증오 범죄, 차별은 우리 사회에 자리 잡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소연,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시아 선수를 비롯해 수천 명이 지지를 보냈다.

한편 LPGA 투어에는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을 비롯해 2위 김세영, 5위 재미교포 다니엘 강, 박인비, 이정은 등 아시아계 선수들이 다수 뛰며 정상급 기량을 뽐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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