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소갈비 곱창전골이 조명됐다.
18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 코너 '유별난 맛집'은 소갈비곱창전골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소개된 소갈비곱창전골은 야들야들한 소갈비에 돼지 곱창이 섞여 있는 독특한 조합으로 시선을 모은다.
식당 주인인 모자(母子)가 의기투합해 만든 이 음식. 원래 국밥 전문 식당이었지만, 저녁 손님 취향에 맞는 국물 요리를 연구한 끝에 소갈비 곱창전골이 탄생됐다.
아들 박정일 씨는 "저희 매장 메뉴로 갈비탕과 섞어 국밥을 파는데 이 두 가지를 어떻게 섞을지 고민하다가 소갈비와 돼지곱창만 넣고 전골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물, 간장, 대파, 양파, 배, 파인애플, 키위, 다진 마늘, 생강가루, 후추, 설탕, 감초 에 갈비를 넣고 마지막으로 육두구를 추가한다. 육두구는 인도네시아가 원산지인 향신료로 누린내와 잡내제거에 효과적이다.
돼지곱창은 깨끗하게 손질한 후 소주, 소금, 식초를 넣고 10분만 삶아낸다. 돼지곱창은 먹기 좋게 썰어준 다음 비법 밑국물에 넣어주고 야채와 커다란 소갈비를 차곡차곡 쌓아준다.
또한 다량의 양파로 직접 만든 기름을 이틀간 숙성시켜 비법 양념의 감칠맛을 낸다.
밑국물에는 돼지 사골을 우린 국물을 넣어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맛이 조화를 이루게끔 한다.
한편 매주 월~금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생생정보'는 공영방송 KBS가 저녁 시간대에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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