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이 유튜브로 신임 감독을 발표했다.

BNK는 18일"'변화를 통하여 성장을 도모한다'는 구단 방침아래 다음 시즌을 이끌어갈 제2대 감독 및 코치를 선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의 유튜브 채널인 썸 TV를 통해 18일 오후 2시, 라이브로 진행 될 예정이다.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장내 아나운서인 남재동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신임 감독이 직접 출연해 팬들과 직접 소통 및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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