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교통사고로 심각한 부상을 당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퇴원 후 집에서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우즈는 17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집으로 돌아와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지난 몇 주간 받은 지지와 격려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우즈는 지난달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혼자 운전을 하던 도중,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 당시 우즈는 다리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으며, 두 차례나 수술을 받았다.
우즈는 "나를 잘 돌봐준 의료진에게도 감사드린다"면서 "집에서 회복하며, 매일 더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