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가 제주도내 주말리그 참가 초등학교, 클럽팀에게 연습구를 전달한다.
제주는 16일 "제주도내 주말리그 참가 초등학교, 클럽팀 대상으로 연습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제주도내 축구 리그 및 대회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이에 제주는 침체됐던 제주도내 축구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엘리트 클럽과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주말리그 및 대회에서 선의의 경쟁을 다지는 의미와 함께 이번 지원사업을 통한 제주도내 유소년 엘리트 클럽 상생 방안까지 확립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목적도 있다.
제주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2020년 제주도내 주말리그 참가 초등학교, 클럽팀 대상으로 총 12개팀에게 2021시즌 주말리그 공식 공인구 총 300개를 지원하게 된다.
제주시 권역 7개팀(지원 완료: 제주동초, 제주서초, FC오름, 외도초, 탐라FC, 화북초)과 서귀포시 권역 5팀(지원 완료: 리더스FC, 서귀포초, 중문초)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제주와 상생을 꿈꾸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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