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정상에 오른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세계랭킹 2위로 올라섰다.
토마스는 15일(한국시각) 공개된 새로운 남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5045점을 기록, 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3위에서 한 계단 오른 위치다.
토마스는 이날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PGA 투어 통산 14승째를 기록한 토마스는 세계랭킹도 한 계단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더스틴 존슨(미국)은 11.5716점으로 1위를 굳게 지켰다. 지난주까지 2위에 자리했던 욘 람(스페인)은 8.6886점을 기록, 3위로 내려앉았다. 콜린 모리카와(미국, 7.7935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7.4281점)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임성재(4.2695점)는 지난주 보다 한 계단 하락한 18위에 자리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톱10(공동 9위)을 달성한 김시우(2.2073점)는 54위에서 48위로 뛰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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