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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보다 멋져"…'불후의 명곡' 서문탁, 최고의 디바 등극 [TV캡처]
작성 : 2021년 01월 30일(토) 19:49

서문탁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불후의 명곡' 서문탁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강 여성 보컬리스트 진주, 서문탁, 임정희, 이영현, 정미애, 알리가 출연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서문탁은 셀린 디온의 '더 파워 오브 러브(The Power Of Love)를 선곡해 열창했다. 서문탁의 무대를 본 알리는 "제가 셀린 디온 공연을 직관했다. 셀린 디온보다 서문탁 언니가 더 잘한다. 자랑스럽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서문탁은 "쟁쟁한 후배들이 나온 무대라서 제가 선배인데 너무 힘을 준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너무 힘을 빼면 후배들한테 밀릴 것 같아서 '힘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는 무대였다. 근데 힘을 주는 걸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무대를 꾸민 서문탁은 진주와 대결을 펼치게 됐고, 결국 진주에게 승리하며 최고의 디바에 등극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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