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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맛객' 지역 별미 홍가리비장→전복장 맛집 위치는? "고성군 고성읍" [TV캡처]
작성 : 2021년 01월 20일(수) 19:17

홍가리비장 생생정보 / 사진=KBS2 생생정보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생생정보' 취향따라 골라먹는 홍가리비장 맛집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경남 고성 별미 홍가리비장 정식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든장류를 전문으로 하는 홍가리비장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 맛집에서는 홍가리비장 정식 1인 16000원, 전복장 정식 1인 16000원, 새우장 정식 1인 16000원, 간장게장 정식(꽃게 1마리) 1인 260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장 종류와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취향 따라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고. 짜지 않은 감칠맛을 내는 간장이 더욱 감칠맛을 더했다. 특히 홍가리비장은 고성의 별미답게 많은 사랑을 받는 메뉴다. 비린내 없이 달짝지근한 비결은 바로 고성 앞바다에서 직접 공수하는 신선도 덕분이다.

해당 가게는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성내로144번길 17에 위치해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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