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뮤지컬 배우 황바울 간미연 부부가 윤은혜와의 '편스토랑' 녹화 인증샷을 공개했다.

황바울은 15일 자신의 SNS에 "진짜 맛있게 먹고 신나게 수다 떨고 왔던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윤은혜의 집을 방문한 황바울 간미연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비복스 두 멤버의 여전한 우정과 세 사람의 동안 비주얼이 관심을 모은다.

황바울과 간미연은 15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윤은혜가 직접 만든 달고기 스테이크, 트러플닭가스, 어묵 라자냐 3단 코스 요리를 먹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황바울은 지난 2019년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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