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헬스장 영업 재개에 반가운 마음을 드러냈다.

16일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안현모는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을 너무나 뼈저리게 느꼈다. 이제 마스크 답답하다는 핑계 안 대고 열심히 다니겠다”면서 “사진은 기억도 흐릿한 코로나 이전 선사시대”라 설명했다.

한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수장인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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