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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호감도 상승’ 피부 만드는 방법
작성 : 2014년 10월 14일(화) 15:35

주원, 2AM 정진운, 샤이니 민호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취업 준비생이라면 주목. 면접 전 깨끗한 피부관리로 좋은 첫 인상을 남기자.

기업별로 하반기 채용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자기소개와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한 취업준비생들이라면 마무리로 피부 관리에 힘쓰자.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는 면접관에게 호감을 주는 것은 물론 스스로 자신감을 갖는데 도움이 된다.

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김정숙 차장은 “긴장감으로 두근거리는 면접장에서 깔끔하고 생기 넘치는 모습은 면접관으로부터 호감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면접을 앞둔 기간 동안 아침 저녁으로 기초적인 스킨케어를 하면 호감 가는 피부 미남으로 변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매일 아침저녁 스킨케어 ‘단계별’ 꼼꼼하게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는 단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매일 아침저녁 기초적인 스킨케어 단계인 클렌징과 보습제 사용부터 피부 속의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해 탄탄한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한다.

1. 랩시리즈, 멀티 액션 훼이스 워시 2. 랩시리즈, 워터 로션 3. 랩시리즈, 에이지 레스큐+훼이스 로션 4. 비오템옴므, 포스 수프림 세럼 5. 비오템옴므, 메탈 아이세럼


랩시리즈 ‘3 머스트 해브 세트’는 크게 3단계로 구성되어 탄력 있고 깨끗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폼클렌저 ‘멀티 액션 훼이스 워시’, 수분토너 ‘워터 로션’, 안티에이징 크림 ‘에이지 레스큐+훼이스 로션’ 등으로 구성됐다.

비오템옴므 ‘포스 수프림 세럼 듀오’는 2단계로 구성되어 생기를 잃거나 주름지기 쉬운 눈가와 얼굴을 생각한 안티에이징 세트다. 주름개선용 세럼 ‘포스 수프림 세럼’ 눈가 전용 아이크림 ‘메탈 아이세럼’으로 구성됐다.

◆ 면접 당일 깨끗하고 촉촉하게 ‘특효’ 비밀병기

밝고 깨긋한 피부 톤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돋보이게 하는데 도움을 준다. 여드름 자국, 다크 서클과 같이 고르지 않은 피부 톤과 넓은 모공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이템을 소개한다.

1. 랩시리즈, 에이지 레스큐+워터-차지드 젤 크림 2. 라네즈 옴므, 쿨비비


랩시리즈 ‘에이지 레스큐+워터-차지드 젤 크림’은 아쿠아 젤 타입의 수분크림이다. 워터 캡슐이 포함되어 있다. 피부 속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보호막을 생성하여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개선한다.

라네즈 옴므 ‘쿨비비(SPF24/PA++)’는 파란 젤 타입의 비비크림이다. 푸른 젤 로션 안에 비비 캡슐이 함유되어 바를 수록 피부 톤에 맞게 보정된다. 페퍼민트 추출물로 만든 에센스 성분이 바르는 즉시 산뜻하고 청량한 느낌을 준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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