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골든(Golden, 김지현)이 새 더블 싱글을 발표하며 2020년 활동의 대미를 장식한다.
골든은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더블 싱글 '어나더 새드 러브 송(Another Sad Love Song)'을 발매한다.
'어나더 새드 러브 송'에는 골든 고유의 R&B 감성이 짙게 느껴지는 타이틀곡 '이런 슬픈 노래'와 동명의 영문 번안곡 '어나더 새드 러브 송', 타이틀곡의 inst 음원, 보너스 트랙 '렛 미 노우(Let Me Know)'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됐다.
지친 올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감성적인 곡들을 준비한 골든은 "한동안 슬픈 노래만 쓰고 있다는 걸 깨달은 후 '슬픈 노래만 계속 쓰기도, 부르기도 지겹다'라는 생각을 하며 쓴 곡"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7월 Mnet '보이스 코리아 2020'에 본명 김지현으로 참여해 독보적인 음색 및 감성으로 우승을 차지한 골든은 새 더블 싱글 '어나더 러브 송'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한다는 각오다.
또한 올여름 하이어뮤직 컴필레이션 앨범을 통해서도 다시금 존재감을 입증한 골든은 아티스트명 그대로 2021년을 황금빛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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