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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스탐, 내년 1월 LPGA 투어 대회 출전
작성 : 2020년 12월 16일(수) 10:25

소렌스탐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개막전에 출전한다.

골프위크 등 미국 매체들은 16일(한국시각) "소렌스탐이 내년 1월 열리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소렌스탐은 LPGA 투어 통산 72승을 기록한 여자골프의 전설이다. 은퇴 이후 이벤트전을 통해 여전한 실력을 보여준 적은 있지만, 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것은 무려 13년 만이다.

소렌스탐이 출전하는 다이아몬드 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내년 1월22일부터 미국 플로리리다주 올랜도 포시즌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며, 2021년 LPGA 투어 첫 번째 대회다. 지난 3시즌 동안 LPGA 투어 우승자들과 스포츠스타, 연예인 등 유명인들이 출전해 한 조를 이뤄 경기를 펼친다.

다만 소렌스탐은 현역 선수들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초청 명사로 출전할 예정이다.

소렌스탐은 "골프클럽의 먼지를 털어냈다"면서 "공이 클럽 페이스에 제대로 맞기만을 기대한다"면서 대회 출전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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