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건강 문제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13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위버스 커뮤니티에 "엄지가 건강 문제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엄지는 최근 다리에 통증이 발생해 병원에 방문했고, 전문의로부터 다리 근육 및 힘줄이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회복을 위해서는 충분한 휴식과 치료가 병행돼야 한다는 소견이 있어 당분간 통증 부위에 무리가 가는 스케줄에 불참하기로 했다. 대부분의 스케줄에는 엄지를 제외한 6명의 멤버만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엄지의 회복 상태와 검사 결과에 따라 스케줄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말 무대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준비하던 시기에 부상 소식을 알리게 돼 송구하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인 만큼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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