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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슈퍼주니어 3개월 프로젝트로 결성, 모든 SM 연습생 거쳐갈 예정이었다"(아형) [TV캡처]
작성 : 2020년 12월 12일(토) 22:34

신동, 규현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신동이 슈퍼주니어에 파티가 적은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슈퍼 주니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시원은 "원래 우리가 프로젝트 그룹이었다. 활동하고 한 달, 두 달 정도 반응을 보고 나서 결성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초반에 더 열심히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규현은 "저는 슈퍼주니어 데뷔하고 6개월 후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막 데뷔한 6개월 차에 인원이 12명이었는데 내가 13번째로 온 거다. 멤버들이 아직 불안하지 않냐. 그 열두 명이 나를 이글거리는 눈으로 보더라"면서 당시 눈빛을 재연했다.

신동은 "솔직히 나는 규현이가 와서 너무 좋았다. 다른 멤버들보다 내가 연습 시간이 짧다. 거의 들어오자마자 데뷔한 느낌이다"고 돌이켰다.

신동은 "처음 이 그룹을 시작했을 때 3개월 프로젝트 그룹이다. 모든 연습생이 슈퍼주니어가 되었다가 다른 그룹에 가거나 예능을 하거나 연기자를 한다고 했다. 난 예능할 생각밖에 없었다. 노래 녹음도 안 하겠다고, 뒤에서 춤만 출 거라고 했다. 그런데 정식 그룹이 됐다. 지금까지 파트가 없는 것"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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