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뮤지컬 '올슉업'이 오늘(13일) 티켓을 오픈한다.
'올슉업'은 13일 각종 온라인 티켓 예매사이트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한다. 작품은 앨비스 프리슬리의 명곡 'C'mon Everybody' 'Love Me Tender' 등 귀에 익숙한 로큰롤의 흥겨운 멜로디에 화려한 퍼포먼스와 유쾌하고 탄탄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올슉업'의 주역이자 로큰롤 전도사를 자처하는 앨비스는 그룹 지오디 손호영, 제아 김동준, 비원에이포(B1A4) 산들, 블락비 유권이 열연한다. 엘비스를 짝사랑한 나머지 남장까지 불사하는 1인 2역의 나탈리에는 김예원과 정재은이 캐스팅 됐다.
또 앨비스의 마음을 빼앗는 치명적인 매력의 산드라는 가희와 구옥분이, 김재만과 안세하는 나탈리를 짝사랑하는 데니스를 분한다. 나탈리의 아버지인 짐에는 강성진과 정찬우가, 실비아 역에는 주아와 류수화가 무대에 오른다.
제작사 ㈜킹앤아이컴퍼니는 "작품성을 인정 받은 브로드웨이 원작에 화려한 퍼포먼스, 감각적인 무대로 업그레이드된 '올슉업'을 선보이고자 한다.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배우들을 캐스팅하여 열정 넘치는 춤, 노래, 연기에 볼거리와 쇼, 가족의 사랑이 결합된 최고의 작품을 만들겠다"며 "5,60년대를 풍미한 명곡에 화려한 배우들이 만들어갈 '올슉업'은 올 연말 전 세대가 추억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올슉업'은 오는 11월28일부터 내년 2월1일까지 서울 혜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박보라 기자 raya1202@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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