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그룹 펜타곤 후이의 입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보류됐다.
2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펜타곤 후이의 입소가 보류됐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가요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후이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달 28일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해 현재 선제적 자가격리 중"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3일 예정이었던 후이의 입소가 연기됐다. 변경된 입소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그룹 업텐션의 두 멤버는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이들은 확진 판정을 받기 전인 지난달 28일 '음악중심'에 출연한 바 있다. 이에 펜타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멤버들은 전원 음성 판정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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