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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베테랑' 린시컴, 코로나19 양성 반응
작성 : 2020년 12월 01일(화) 10:41

브리타니 린시컴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여자골프 세계랭킹 103위 브리타니 린시컴(미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미국 매체 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각) 린시컴의 SNS를 인용해 "린시컴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뒤, 이번 주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출전을 포기했다"고 보도했다.

린시컴은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8승을 수확한 베테랑이다. 그는 SNS를 통해 "매우 유의했지만 불행히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 남편과 딸은 둘 다 음성"이라면서 "가벼운 증상이 있지만,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불참하게 돼 매우 실망스럽다. 회복할 때까지 집에서 격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린시컴은 코로나19에서 회복한 뒤 다음주 열리는 US여자오픈에 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에는 아리야-모리야 주타누간 자매(태국)가 모두 코로나19에 걸려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에 불참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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