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내년 1월 개최 예정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 무관중 대회로 열린다.
미국 매체 골프채널은 1일(한국시각)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이 관중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대회는 내년 1월29일부터 2월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토레이 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무관중 개최를 결정할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3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PGA 투어는 6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부터 무관중으로 투어를 재개했다. 이후 11월 휴스턴 오픈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했지만, 다시 무관중으로 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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