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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앤드P 2020 K- 방역 전시 컨퍼런스', 성황리에 막 내려
작성 : 2020년 11월 23일(월) 17:40

사진=STS앤드P 2020 K- 방역 전시 컨퍼런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STS앤드P 2020 K- 방역 전시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8일부터 20일, 3일간 MBC 유튜브와 STS앤드P 자체 플랫폼을 통해 'STS앤드P 2020 K- 방역 전시 컨퍼런스'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UNOPS와 STS앤드P가 공동주관한 본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UN 소속기구가 주최하는 유일한 전시회 및 컨퍼런스다. 코로나19로 전세계가 팬데믹에 빠진 상황에 신속하고 높은 수준의 방역시스템과 의료보건기술, 서비스를 보여준 한국의 방역체계를 소개하는 'K- 방역'을 주제로 개최됐다. 유엔과 세계 조달시장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설명회와 한국기업과의 1:1 상담을 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어 유엔 및 국제기구, 각국의 조달 전문가들이 우리나라 방역 관련 제품을 직접 경험하지는 못했으나 MBC 유튜브를 통해 우수한 내용의 강의와 해외 조달 관계자들의 해외조달 방법 및 프로세스에 대해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향후 지속적으로 온라인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이번에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우리나라 우수제품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홍보할 수 있게 된 점은 오히려 장점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평이다.

또한 본 행사기간 동안 한국의 혁신적인 기술 창업을 선도하게 될 UNOPS GIC 한국 센터 협약식도 가졌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유경의 STS앤드P 집행위원장은 "UNOPS GIC 한국 센터는 SDGs 달성을 위한 글로벌 혁신 생태계의 엔진 역할을 하면서 의료 및 보건, ICT, 그리고 통신 영역에 특화해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창업 회사들을 다수 배출하게 될 것이며, UNOPS 네트워크를 활용해 판로 확보, 투자유치 등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면서 "향후 다수의 유니콘 기업들이 배출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지 않는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우수한 방역시스템과 의료보건기술로 국제적인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콘트롤 타워인 WAPA (World Anti Pandemic Agency) 한국 설립을 강하게 제안한 KSPP 박미영 박사의 기조연설은 K-방역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화로 자리매김시키고, 더 나아가 산업으로 발전해서 민관 협력을 통한 국제적 경쟁력을 더욱 더 강화시키는 중요한 제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다.

부탄 전 총리(Dasho Tshering tobgay)와 페루 주지사(Dr.Luis Guillermo Hidalgo Okimura/Governor of Peru), 김민석 의원(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을 비롯해 가수 바비킴, 김장훈, 김태원(부활), 김창렬이 영상으로 축하메세지에 참여했다.

특별히 매년 스마트 기술혁신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하고 있는 STS앤드P 기술혁신 대상 시상식과 GIC 한국 설립 협약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탄소년단, 윤도현밴드, 김장훈, 부활, 이날치,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뮤직 영상으로 축하무대를 함께 하기도 했다.

STS앤드P 조직위원회의 내년도 계획을 묻는 질문에 유경의 STS앤드P 집행위원장은 "먼저 LOI를 보낸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그 외에 대만, 페루, 인도, 우크라이나, 케냐 등의 국가로 본격적인 해외진출을 추진하며, 향후 5년안에 매년 각 대륙에서 5-6번씩 전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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