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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딸' 이풀잎, 신곡 '토닥토닥' 공개 "작게나마 힘 되길"
작성 : 2020년 11월 18일(수) 10:41

이풀잎 / 사진=소나무뮤직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신인가수 이풀잎이 코로나 시대를 극복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송을 발표한다.

‘100만뷰 아버지’ 가수 이동은의 딸에서 신인가수로 홀로서기에 나선 이풀잎은 18일 정오, 두 번째 싱글 ‘토닥토닥’을 공개하며 겨울 시즌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소나무 뮤직은 “신곡 ‘토닥토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 위해 만들어진 곡”이라며 “많은 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는 음악으로서 이풀잎 만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땐 니가 젤 아끼는 옷을 입고 / 세상 아무 걱정 없는 표정을 짓고 / 저 맑은 숲으로 더 높은 하늘로 날아가렴 / 나비처럼’이라는 후렴구처럼 걱정과 고통을 토닥이며 희망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풀잎 측은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리프와 모던 포크 멜로디 위에 이풀잎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목소리가 담겨져 듣는 이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충전할 수 있게 해준다. 이풀잎은 가사 작업에도 참여하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프로듀싱은 아버지 이동은이, 기타 연주는 데뷔곡 ‘이런 게 사랑이니?’에 참여한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다시 한 번 연주를 맡았다.

이풀잎은 “가볍게 흥얼거리기 좋으며, 듣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노래 ‘토닥토닥’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작지만 힘이 되는 응원의 노래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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