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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르디가 반한 이유…완다, 아찔 속옷 셀카 공개
작성 : 2020년 11월 17일(화) 14:28

완다 나라 / 사진=완다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마우로 아카르디(파리 생제르맹)의 아내 완다 나라가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완다는 16일(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완다는 거울을 통해 비치는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완다의 볼륨감 있는 몸매가 더욱 부각돼 육감적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완다 나라 / 사진=완다 SNS 사진 캡처


해당 게시물에는 30만 개가 넘는 '좋아요'가 이어졌으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남편인 이카르디는 댓글로 알통 이모티콘과 손벽을 맞댄 이모티콘으로 힘을 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완다 나라 / 사진=완다 SNS 사진 캡처


한편 완다는 지난 2014년 7살 연하인 이카르디와 재혼했다.

완다는 이카르디와 결혼하기 전 막시 로페즈와 2008년 5월 결혼했지만 5년 뒤 이혼했다. 완다는 로페즈와 3명의 아들이 얻었고, 이카르디와 재혼 후에는 두 딸을 출산해 키우고 있다. 현재 완다는 다섯 명의 아이를 모두 키우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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