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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자도 깜짝" 알렉사X손승연, 미국 뒤흔든 컬래버
작성 : 2020년 11월 10일(화) 11:30

알렉사 손승연 / 사진=유튜브 캡처, GLAMOUR – YSM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알렉사(AleXa)와 손승연(Sonnet)의 커버 무대가 미국에 소개되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알렉사와 손승연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유명 잡지 글래머의 코너 프로그램 'YSMS(You Sang My Song)'을 통해 현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YSMS'는 아티스트들이 직접 팬들의 커버 영상을 보고 감상평과 리액션으로 응하는 코너. 두 사람은 사위티(Saweeite) 편에 출연해 버즈 오브 프레이의 OST '스웨이 위드 미(Sway with me)'로 사위티를 놀라게 했다.

원곡자 사위티(Saweetie)는 손승연과 알렉사의 커버 영상을 보고 놀라워했다. 영상이 재생되는 동안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기도 한 사위티는 "이들이 대체 누구냐"며 놀라워했고 "나보다 더 잘 부르는 것처럼 들린다. 정말 대단하다. 영상 내내 홀린 것처럼 시청했다. 의상, 조명, 외모, 메이크업, 화려함까지 완벽했다. 내 벌스(Verse)를 더 잘 부르는 것 같다. 그런 일은 자주 일어나지 않는데 정말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영상 통화를 통해 사위티와 직접 만난 손승연은 "정말 너무 신난다. 지금 이 순간 내 꿈이 이뤄진 것 같다. 예상치 못한 무대였다. 사위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무대에서 계속 보여줬으면 한다. 항상 응원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손승연과 알렉사의 커버 무대는 원곡자 사위티의 마음을 완벽히 사로잡은 것은 물론 현지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최근 K-POP 아티스트의 해외 활동과 그 위상이 높아지며 각종 언론사, 프로그램, 온라인 컨텐츠에서 한국 아티스트를 자주 찾아볼 수 있게 됐고 손승연과 알렉사는 'YSMS'를 통해 사위티의 극찬을 이끌어내며 달라진 K-POP의 위상을 입증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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