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초겨울 찬바람에 피부는 ‘비상등’이 켜졌다. 세안부터 기초단계 마지막 까지 보습을 생각한 참신한 아이템을 소개한다.

▲ 쏘내추럴 제공
쏘내추럴이 ‘딥 클린 하이드로겔 볼’을 선보인다. 마스크로 사용하는 하이드로겔을 고형화하여 만든 세안용 도구다. 젤리 형태의 클렌징 볼과 거품망으로 구성됐다. 얼굴에 직접 문질러 사용하면 거품이 풍성해져 저자극 세안에 도움을 준다. 하이드로 겔 제형에 식물성 성분을 함유해 세안 후 수분증발 방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보습막을 형성한다.
닥터자르트(Dr.Jart+)가 ‘세라마이딘 오일 밤’과 ‘립 페어’를 선보인다. 세라마이딘 오일 밤은 풍부한 보습 오일로 강력한 보습막 형성에 도움을 주는 밤 타입 보습제다. 립 페어는 스틱타입의 립 밤이다. 베이직한 ‘퓨어’와 진정과 쿨링 기능성을 갖춘 ‘민트’로 전개하고 있다.
아미코스메틱 씨엘포(CL4)가 ‘EWG 0 리얼 카밍 크림’을 선보인다. 유해 성분을 제외하여 미국환경단체 EWG에서 가장 높은 안정등급 ‘0’을 받은 보습크림이다. 각종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아 건조해진 피부에 진정과 수분을 공급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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