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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이민지, LET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 출전
작성 : 2020년 11월 04일(수) 11:49

리디아 고 / 사진=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 SNS 캡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지난해 정규 골프대회 사상 처음으로 야간 경기를 개최해 화제를 모았던 LET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이 올해도 팬들을 찾아간다. 총 상금 28만5000달러가 걸려있는 이번 대회에는 56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에미레이츠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늘(4일) 밤 12시 1라운드를 시작으로 6일 밤 파이널 라운드까지 모두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에서 생중계된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도 회원 누구나 결제 없이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이번 문라이트 클래식의 포스터 속에는 반가운 얼굴들이 둘이나 있다. 한국 출신의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이민지(호주)가 센터를 차지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출전 선수 소개에도 '세계적인 골프 스타 이민지, 리디아 고(international golfing star)'를 가장 먼저 언급했다.

2013년 프로 전향한 리디아 고는 우리나라 나이로 24세지만 이미 지난 2015년 LPGA 상금왕, 올해의 선수에 오르는 등 최고의 커리어를 자랑한다. 올해 8월에 열린 LPGA 마라톤 클래식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민지 또한 세계 랭킹 9위, LPGA 통산 다섯 번의 우승 경험으로 골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스타다.

이외에도 조지아 홀, 찰리 헐, 셀린 부티에 등 최고의 여자 골퍼들이 출전한다. 달빛 아래에서 레이스를 이어가는 야간 경기로 보는 재미를 더하는 2020 LET 두바이 문라이트 클래식은 오늘 밤 12시 스포티비 골프 앤 헬스(SPOTV Golf&Health)에서 생중계로 만날 수 있다. 이어지는 2라운드는 내일(5일) 밤 12시에 열리며, 최종 라운드는 6일 밤 12시에 생중계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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