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이소미가 세계랭킹 42위로 올라섰다.
이소미는 27일(한국시각) 롤렉스 랭킹이 발표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랭킹에서 60위에 자리했던 이소미는 무려 18계단이나 순위를 끌어 올렸다.
이소미는 지난 25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한 바 있다.
고진영과 김세영이 나란히 세계랭킹 1, 2위를 유지한 가운데, 넬리 코르다(미국)가 3위에 자리했다.
대니얼 강(미국)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 준우승에 힘입어 세계랭킹 4위로 도약했다. 박인비는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하타오카 나사(일본),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6, 7위에 포진했고, 박성현은 8위를 유지했다. 이민지(호주)가 9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김효주는 지난주 11위에서 한 계단 상승해 10위가 됐다.
10위권 밖에는 이정은6이 12위, 유소연이 14위에 랭크됐다. 임희정은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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