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하슬의 근황을 전했다.
이달의 소녀(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의 세 번째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달의 소녀는 11인조로 활동 중이다. 지난 1월 하슬이 심리적인 불안 증세로 활동을 중단했기 때문. 하슬은 '해시'(#)에 이어 '미드나잇'에도 불참하게 됐다.
현진은 "하슬 언니가 활동 하는 걸 알고 응원의 메시지도 자주 보내주고 있다. 얼마 전에는 연습하는데 회사에 찾아왔다. 음료수를 사들고 와서 분위기를 띄워줬다. 고맙다고 하고 싶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또 한 가지는 이달의 소녀는 언제 어디서나 12명이라는 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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