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홍재경 아나운서, '시상식 진행을 위해 영암까지 달려왔어요'
작성 : 2020년 09월 27일(일) 16:52
[영암(전남)=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7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영암CC에서 열린 KLPGA '2020 팬텀 클래식' 최종라운드, 홍재경 아나운서가 시상식 진행을 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최종합계 10언더파를 기록한 안송이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0.09.27.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