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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장하나, '날아가버린 우승의 기회'
작성 : 2020년 09월 27일(일) 16:48
[영암(전남)=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7일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영암CC에서 열린 KLPGA '2020 팬텀 클래식' 최종라운드, 장하나가 18번홀 버디 찬스를 놓치고 있다.

이날 장하나는 18번홀 버디 찬스를 놓치고 파세이브로 끝내며 최종합계 9언더파 공동 2위를 차지했다. 2020.09.27.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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