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나이가 들수록 여성들이 공감하는 사실 한가지. 그것은 바로 늘어진 모공들끼리 연결되어 주름처럼 보이는 ‘모공주름’이다.
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 탄력을 위해서는 모공관리가 필수라고 한다. 노화로 인해 처진 모공이 서로 이어져 주름처럼 보여 노화를 실감하게 하는 것이다.
4일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에서는 노화와 수명, 모공주름을 주제로 방송인 임성민의 탄력케어 노하우를 공개했다. 임성민은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자주 사용하는 필수 제품만으로 화장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이어 ‘하나로 많은 노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헤라의 '모디파이어' 탄력 세럼을 소개했다. 탄력 세럼을 사용해 피부 탄력을 위한 꾸준한 마사지 비법을 선보였다.
피부과 전문의 김연진 원장은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길쭉해지는 모공이 연결되며 모공주름이 생긴다"며 "탄력을 강화시켜주는 세럼을 매일매일 꾸준하게 열심히 바르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 헤라 '모디파이어'
임성민이 사용한 헤라‘모디파이어’는 이 모공주름을 케어하는 셀-바이오 레이어 벨트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셀-바이오 레이어 벨트는 탄력의 핵심 기능을 모사한 성분이다. 탄력의 중심에 작용해 주름, 탄력, 모공이 개선된 매끈하고 탄탄한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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