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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블랭크 숍, 17일 첫 앨범 발매…아티스트별 '맞춤 프로듀싱' 예고
작성 : 2020년 09월 09일(수) 11:44

더 블랭크 숍 / 사진=안테나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이 첫 정규 앨범 '테일러'를 발표한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8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블랭크 숍(The BLANK Shop)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테일러(Tailor)'의 콘셉트 필름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프로듀서로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영상은 치수를 재는 재단사의 모습에서 공원, 빌딩, 주차장 등 여러 장소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더 블랭크 숍의 모습으로 이어진다.
이는 여러 아티스트에게 어울리는 음악을 재단하는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여기에 더해진 경쾌한 피아노 연주는 유쾌함을 선사한다.

'테일러'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이 아닌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으로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이다.

특히 앨범명 '테일러'에서 알 수 있듯이 가창으로 참여한 여러 아티스트들에게 각각 재단사의 맞춤 서비스처럼 더 블랭크 숍은 협업하는 아티스트에게 '맞춤 프로듀싱'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의 '블랭크(BLANK)'는 무엇이든 대입할 수 빈 공간을 의미하는 것처럼, 향후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처럼 프로듀서 '더 블랭크 숍'은 각 아티스트에 어울리는 맞춤형 음악은 물론, 리스너들의 마음에도 꼭 맞는 다양한 음악을 재단할 전망이다.

더 블랭크 숍(The BLANK Shop)의 첫 정규앨범 '테일러'는 17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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