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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수 소년' 김영광-경수진, 23cm 키차이 완벽 '케미'…달달하네!
작성 : 2014년 10월 05일(일) 10:34

tvN '아홉수 소년' / CJ E&M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진영 기자]케이블채널 tvN 금요드라마 '아홉수 소년'(극본 박유미, 연출 유학찬)에서 배우 김영광과 경수진의 남다른 '케미'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tvN '아홉수 소년'에서 세영(경수진 분)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진구(김영광 분)를 계속 밀어내다 드디어 진심을 받아들이고 커플을 이루게 됐다.

사내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비밀 연애를 시작하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달콤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 두 사람은 키 차이로도 화제다. 187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김영광과 164cm의 경수진이 23cm의 키 차이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영광이 큰 키를 이용해 경수진에게 장난을 치는 달달한 모습과 김영광의 넓은 품에 쏙 안긴 경수진의 깜찍한 모습은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아홉수 소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35분에 방송된다.


강진영 기자 kangjin02@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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