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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초아, 신생기획사서 활동 재개…前 FNC 임원 품으로
작성 : 2020년 08월 21일(금) 16:05

초아 신생기획사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신생 기획사에 새 둥지를 틀고 활동을 재개한다.

21일 한 매체는 초아가 FNC엔터테인먼트 상무였던 김영선 대표가 새롭게 세운 신생기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영선 대표는 FNC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로 재직 시절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등 수많은 스타를 발굴하고 기획했다. 이 과정에서 김영선 대표와 초아는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었고, 이번 전속계약으로까지 이어졌다.

지난 2012년 AOA로 데뷔한 초아는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나 2017년 3월 AOA 단독 콘서트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잠적설, 열애설 등 여러 의혹에 휩싸였다. 같은 해 6월 초아는 그룹 탈퇴 소식을 전했다.

이후 2019년 소속사와도 결별한 초아는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최근 초아는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에 참여하며 연예계 활동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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