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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송대관vs태진아, 2020 신곡으로 맞대결
작성 : 2020년 08월 20일(목) 15:54

사진=송대관 태진아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영원한 라이벌' 가수 송대관과 태진아가 신곡으로 맞대결을 펼쳐 눈길을 끈다.

최근 송대관은 조동산 작사, 신구 작곡의 '어이! 세월아'를, 태진아는 이루 작사 작곡의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를 내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송대관의 '어이! 세월아'는 '어이 세월아 좀 천천히 가자. 돌려줄게 너무 많아서 그래' 등 야속하게 흘러가는 세월을 조금이라도 잡고 싶은 마음, 사랑하는 이에게 아직도 돌려줄게 많다는 내용의 애절한 가사와 함께 송대관의 구수한 음성이 어우러져 우리의 인생을 담은 곡으로 평가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태진아의 '고향 가는 기차를 타고' 역시 타향에서 흩어져 살던 가족들이 명절날 고향에 모여 부모님과 오손도손 정겹게 지내는 내용의 가사로 요즘 핵가족화로 가족 모두가 떨어져 외롭게 살고 있는 지금 시대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태진아의 멋진 허스키보이스와 신나는 리듬이 더해져 누구나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로 벌써부터 추석 명절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식지 않는 열정과 인기를 자랑 중인 송대관 태진아는 최근 TBS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를 시작으로 전국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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