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김호중의 팬들이 '김호중 응원해'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김호중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20일 오후, 포털사이트에는 '김호중 응원해'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김호중 팬덤이 이날 오전, 김호중을 응원하기 위해 실시간 검색어 총공(총공격)에 나선 결과다.
김호중은 최근 불법 스포츠 도박에 참여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김호중 측 법률사무소는 "올해 2월말 이후는 스포츠 배팅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과거에도 3만원, 5만원 등 소액 배팅이 당첨이 됐을 경우 그 돈을 환전하거나 다시 배팅한 것일 뿐"이라며 "배팅중독 상태는 아니었다. 불법도박의 규모와 기간 방식이 지속적이고 광범위 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보도 악성댓글 등 사실이 아닌 부분에 있어서만큼은 철저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팬덤 역시 김호중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그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김호중 팬덤은 지난달 20일에도 '김호중 응원해' 실검 이벤트로 김호중을 응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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