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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대학로 공연, 두렵긴 했지만 신선한 자극 有"(최파타)
작성 : 2020년 08월 14일(금) 13:54

옥주현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배우 옥주현이 대학로의 매력을 밝혔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최애 초대석'에는 뮤지컬 '마리 퀴리'의 배우 옥주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최화정은 옥주현에게 "대학로만의 매력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옥주현은 "사실 두려웠다. 근데 대학로는 새로운 신선함이 있다. 저한테 굉장히 좋은 자극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학로는 관객들과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는 맛이 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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