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8일째 1위다. 신작 '오케이 마담'은 2위로 출발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전날 하루 동안 15만2503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256만2909명을 기록했다.

이날 개봉된 '오케이 마담'은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하며 출발을 알렸다. '오케이 마담'은 11만1781명을 불러 모아 누적관객수 11만6050명이다.

3위 '강철비2: 정상회담'은 1만8172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61만9972명이다. 4위를 차지한 '반도'는 8139명의 일일관객수로 372만8379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했다.

5위는 재개봉된 '인셉션'이다. '인셉션'은 일일관객수 6837명, 누적관객수 595만215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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