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보라 기자]오는 12월 더욱 화려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라카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제작사 랑은 2일 '라카지'에서 조지로 열연하는 남경주, 고영빈과 앨빈/자자 역의 정성화, 김다현, 이지훈의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이미지에서 남경주는 클럽의 주인이면서 카리스마와 품격을 유지하면서 모두에게 존경 받는 리더의 모습을, 고영빈은 부인이자 클럽의 전설적인 가수 자자의 메이크업 룸을 배경으로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며 각각 다른 매력의 조지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다
앨빈/자자의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라카지'의 배경인 클럽 라카지 오 폴의 메이크룸을 배경으로 전설적인 가수 자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정성화와 김다현 그리고 뉴캐스트 이지훈의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을 사로잡았다.
지난 2012년 초연 당시 정성화와 김다현의 자자는 '최고의 연기'라고 회자되고 있을 정도로 인상적인 열연으로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올해 새롭게 캐스팅된 이지훈의 자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뮤지컬 '광화문연가'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하이스쿨 뮤지컬' '라스트 로얄 패밀리'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태한이 극우파 보수주의 정치가 에두아르 딩동으로 새롭게 합류하여 송승환과 함께 선 굵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라카지'는 오는 12월9일부터 내년 3월8일까지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오는 7일 각종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를 통해 1차 티켓을 오픈한다.
박보라 기자 raya1202@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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