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최지영 기자] 28일 방송된 SBS ‘런닝맨’ ‘내그녀’팀 편에서 하하가 날카로운 독설 심사평을 하는 심사위원으로 변신했다.
이날 하하는 다양한 엠블럼이 디자인된 스냅백과 화이트 컬러 템플의 미러렌즈 선글라스로 이승철을 연상시키는 카리스마 심사위원 룩을 선보였다.
하하가 착용한 빅 프레임과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미러렌즈 선글라스는 비제이 클래식의 P-706 모델. 트렌디한 느낌으로 캐주얼룩부터 댄디한 슈트룩까지 어디에든 잘 어울리는 활용성 높은 아이템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최지영 기자 stnew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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