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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 코로나19 감염됐다 완치
작성 : 2020년 07월 21일(화) 10:51

잭 니클라우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사실을 고백했다.

AFP통신은 20일(한국시각) "니클라우스가 지난 3월 부인과 함께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가 지금은 모두 회복했다"고 보도했다.

니클라우스는 코로나19에 걸린 기간 미국 플로리다주 노스팜피치에 위치한 집에 머물렀다.

그는 "아내는 목이 아프라도 말하며 기침을 했는데 나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부부는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위험한 나이지만, 병세가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아 운이 좋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목숨을 잃은 사람들과 그들의 가족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덧붙였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니클라우스는 골프라는 스포츠의 일부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건강하다는 사실은 골프계 종사자 모두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전했다.

한편 니클라우스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3승 등 통산 117승에 빛나는 살아있는 전설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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