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로드리게스는 19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요트 위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로드리게스는 구릿빛 피부와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로드리게스는 하루 전 호날두와 함께 찍은 요트 데이트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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