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트레이닝복 차림을 하고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4일(한국시각)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밀착형 트레이닝복을 입고 트월킹을 했다"고 보도했다.
매체가 게시한 영상 속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야외에서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핑크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무릎을 꿇은 채 트월킹을 하고 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움직임이 믿을 수 없다", "굉장하다. 근데 호날두는 어디있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조지나 로드리게스 SNS 사진 영상 캡처
한편 호날두의 연인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무려 1910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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