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홍 기자]장대높이뛰기 선수 최예은이 '스포츠 여신'으로 등극했다.
한국 여자 장대높이뛰기 대표 최예은 선수가 뛰어난 실력과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 서구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승전에는 임은지와 최예은 선수가 출전했다.
이날 최예은은 3차시기에 4m15를 도전했지만 아쉽게 넘지 못해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최예은은 탄탄한 몸매와 청순한 미모로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베이비 페이스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연예인해도 되겠다"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몸매도 좋은데 얼굴까지" "장대높이뛰기 최예은, 다음엔 꼭 메달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임은지는 4m 15를 넘어 중국의 리링과 일본의 아비코 도모미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최홍 기자 choihong2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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