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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김종국 "나이 45세, 대화 통하는 연하가 좋아" [TV캡처]
작성 : 2020년 06월 07일(일) 22:05

김수미 김종국 /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종국이 결혼하고 싶은 여자를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집에 방문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미는 "(김) 종국이는 결혼생활을 안 해서 다른 행복을 모른다"고 했고, 김종국은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결혼해서 불행할 것 같으면 하지 마라"라며 "근데 결혼을 해야 하는 이유는 70세 넘으면 누군가는 아프다. 식탁에 앉으면 '약 먹었어?'라고 서로 챙겨준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을 해야 하나' 생각을 해봤는데 억지로 조건 맞춰서 결혼하는 것도 약간 아닌 것 같다.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나이가 마흔 다섯이다"라며 "연상은 좀 그렇고, 연하인데 나이가 너무 어린 사람은 좀 그렇다. 대화가 통하고 유머 코드가 맞는 여자가 좋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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