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그룹 공원소녀(GWSN)가 약 5주간의 컴백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원소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음악방송프로그램 ‘쇼 음악중심’ 무대를 마지막으로 네 번째 EP앨범 ‘더 키즈(the Keys)’ 공식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더 키즈’는 3부작으로 완성된 ‘밤의 공원’ 시리즈 이후 또 다른 스토리가 시작되기 전 시퀄(Sequel) 개념의 앨범으로, 공원소녀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화려하고 풍성한 퍼포먼스, 다채로운 콘셉트 등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타이틀곡 ‘바주카!(BAZOOKA!)’는 화려한 컬러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세계관을 암시하는 신비로운 스토리를 담아낸 곡이다. 특히 ’바주카!’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2000만뷰를 돌파했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공원소녀는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후속곡 ‘공중곡예사’로도 활동을 펼쳤다. 공원소녀는 코로나19로 만나기 어려운 팬들을 위한 마음으로 마지막 주 활동을 후속곡으로 진행했으며, 타이틀곡과는 180도 상반된 시크하고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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