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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김해리, 전남 유니폼 입고 완벽 비주얼 과시
작성 : 2020년 06월 01일(월) 10:03

김해리 / 사진=아이컨텍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치어리더 김해리가 화려한 비주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컨텍컴퍼니는 지난달 30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FC안양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홈경기를 찾은 김해리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남 유니폼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김해리는 유니폼 차림에도 군살 없는 몸매와 완벽한 비율을 뽐낸 것은 물론, 흑발과 대비되는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해리는 같은 2020 전남드래곤즈 치어리더인 트윙클 멤버 김지민, 박소영, 유하영과 함께 아프리카TV를 통해 편파중계를 진행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 주목받았다.

김해리는 지난해 겨울시즌 안양 KGC인삼공사 남자프로농구단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여자프로농구단, KT위즈 프로야구팀 등의 치어리더로 활동했다. 올해는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발탁,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해리는 치어리더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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