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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이재한 스위스 코스튬 복장 데이트 "부끄럽지만 추억"(부러우면지는거다) [텔리뷰]
작성 : 2020년 05월 26일(화) 07:00

최송현, 이재한 /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최송현 이재한이 스위스 커플로 변신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우혜림 신민철, 남연우 치타, 최송현 이재한 커플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최송현은 이재한과 함께 스위스 마을로 데이트를 떠났다. 이재한 최송현은 스위스 코스튬 복장으로 등장했다.

이재한은 "새로운 걸 해보면 지나고 나면 추억인 걸 아니까 부끄럽긴 했는데 그냥 입었다. 그것도 한 번 입었으니까 이제 안 입어도 될 것 같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화살 쏘기 놀이는 물론, 또 동물 탈을 쓰고 영화 '라라랜드' 속 장면을 따라하며 추억을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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