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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도경완 "진성, 집으로 직접 만든 된장·간장 보내줘" [TV캡처]
작성 : 2020년 05월 22일(금) 22:30

진성 / 사진=KBS2 편스토랑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편스토랑' 도경완이 진성의 요리 실력을 인증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가수 진성이 새로운 편셰프로 등장한 가운데 그룹 뉴이스트 JR, 트로트가수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출연한 진성은 60년생 동갑인 이경규와 먼저 인사를 나눴다. 그는 "편의점 가서 음식도 많이 먹어봤고, '편스토랑'이 장안의 화제"라고 말했다.

출연자들은 "진성 씨가 요리를 하냐"라며 의문을 표현했고, 도경완은 "진성 선생님이 저희 집으로 된장, 간장 등 직접 만든 걸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이에 진성은 "장을 담근 지는 꽤 오래됐다. 굉장히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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