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메이크스타가 '그 남자의 기억법' 공식 OST 음반을 단독 예약 판매한다.
메이크스타는 13일부터 6월 3일까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공식 OST 음반 단독 예약 판매를 시작, 드라마를 그리워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랜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 증후군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작품은 촘촘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화제를 모았다.
'그 남자의 기억법' 공식 OST 음반은 메이크스타 단독으로 진행되며 OST 음반, 메인 포스터 1종, 김동욱 문가영 커플 인생 네 컷, 스타메이커 증서가 리워드로 구성됐다.
또한 '그 남자의 기억법' 공식 OST 단독 예약 판매 소식을 SNS, 카페, 오픈 채팅, 온라인 커뮤니티에 알린 사람을 추첨해 배우 친필 싸인이 담긴 OST 음반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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