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향기 아이템으로 도심의 가을을 만끽하자.
후각이 가진 힘은 놀랍다. KBS2 드라마 ‘아이언맨’에서 이동욱은 향기에 이끌려 신세경을 찾는다. 이성을 유혹하는데도 ‘향’의 마력은 통한다는 것. 다가오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준비된 향기 아이템을 소개한다.
DKNY가 향수 ‘마이뉴욕 오 드 퍼퓸’을 27일 선보인다. 뉴욕에서 영감받은 향수다. 자유롭고 개성있는 뉴요커의 라이프 스타일과 감성을 담아냈다. 이집트산 자스민, 프리지아 꽃, 오리스, 파출리, 바닐라 앱솔루트, 머스크, 앰버그리스 등의 향으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커티스 쿨리그(Curtis Kulig)가 참여했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아이리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이리스 꽃 향을 담은 향수, 샴푸, 비누, 캔들로 구성됐다. 아이리스는 기원전 15세기부터 재배된 식물이다. ‘무지개처럼 아름답다’고 일컬어진다. 프랑스 왕실의 문장으로도 사용된 꽃이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상징이다. 피렌체에서 산타 마리아 노벨라가 탄생됐다.
오설록이 ‘티어클락(Tea O’ clock)’ 3종을 선보인다. 출근시간 9AM, 나른한 오후 3PM, 잠자기 전 10PM 시간에서 영감을 받았다. 9AM은 히비스커스와 자몽 향이 블렌딩 된 차다. 3PM은 페퍼민트와 초코가 어우러졌다. 10PM은 캐모마일이 블렌딩 됐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황인선 기자 sunnyday@stnews.co.kr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